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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누나 손예진♥정해인 세상 달달한 눈밭키스 “넘어져서 더 재밌었던 거 같다” 사이 좋게 꽈당!

예쁜누나 손예진♥정해인 세상 달달한 눈밭키스 “넘어져서 더 재밌었던 거 같다” 사이 좋게 꽈당!예쁜누나 손예진♥정해인 세상 달달한 눈밭키스 “넘어져서 더 재밌었던 거 같다” 사이 좋게 꽈당!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달달한 키스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네이버TV를 통해 정해인, 손예진의 설원 키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 속에서 정해인과 손예진은 눈이 쌓여있는 산을 내려오는 장면이다.

특히 두 사람은 눈 덮힌 산 속에서 넘어뜨리는 장난을 치는가 하면 서로를 안고 달달한 키스를 하며 특급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촬영이 끝난 후 정해인은 산에서 넘어진 것을 민망해하며 “산에서 넘어질 때 표정 잡혔어요 혹시?”라고 물었고 손예진은 “넘어져서 더 재밌었던 거 같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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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김미연(길해연)과 서경선(장소연)의 다툼을 견디다 못해 윤진아(손예진)는 이별을 통보했다.

그러나 진아가 왜 헤어지자고 말했는지 누구보다 그녀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준희는 진아를 다독여주고 “평생 내 옆에 있어라”는 고백을 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JTBC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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