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사리손으로 인쇄한 훈민정음과 용비어천가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621돌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 '세종, 함께 걷다'에서 아이들이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과 용비어천가를 직접 인쇄하는 목판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1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제621돌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 '세종, 함께 걷다'에서 아이들이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과 용비어천가를 직접 인쇄하는 목판인쇄 체험을 하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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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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