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사진] CJ대한통운 '부부 택배기사' 초청 이벤트




박근태(오른쪽) CJ대한통운 사장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부부 택배기사 초청 영화 관람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중 부부를 포함해 부모나 자녀·형제·친척 등 가족과 함께 택배를 하는 인원은 2,300여명이다. 그중 부부 택배기사는 1,800여명(900여쌍)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관련기사



박윤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