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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황정음 연기 어땠나? “매일 비슷한 연기” VS “잘하는 부분 살려서 하는 것도 좋은 거지”

‘훈남정음’ 황정음 연기 어땠나? “매일 비슷한 연기” VS “잘하는 부분 살려서 하는 것도 좋은 거지”‘훈남정음’ 황정음 연기 어땠나? “매일 비슷한 연기” VS “잘하는 부분 살려서 하는 것도 좋은 거지”



배우 남궁민-황정음이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훈남정음’이 첫 방송 됐다.

지난 23일 첫 방송 된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과 유정음(황정음 분)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전해졌다.

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이다.


훈남정음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다른 연기도 잘한다” “황정음 연기는 매일 비슷” “잘하는 부분을 살려서 하는 것도 좋은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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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훈남정음’ 시청률은 5.3%~5.2%로 집계됐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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