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싱가포르행 유력, '종전선언' 최대수혜주 Top.5(클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과 한반도 종전선언을 동시에 언급해 남·북·미 종전선언이 탄력을 받고 있다. 종전선언 논의를 위한 남·북·미 정상회의 개최 가능성이 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행 여부도 이번주 결론날 전망이다.
한 언론에 따르면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을 염두에 두고 현지에 직원을 파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싱가포르에서는 6·12 미·북 정상회담 개최가 예정된 만큼 이번 파견이 남·북·미 정상회담 및 종전선언 가능성과 관련이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6월 8일 文대통령이 사전투표에 참석하기로 밝힘에 따라 싱가포르행을 염두한 포석이 아니냐는 예측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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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청와대는 행정관급 직원을 싱가포르 현지로 파견해 숙소 등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에 대비해 프레스센터 설치를 위한 가계약 등의 목적으로 청와대 관계자가 파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프레스센터를 사전에 물색하고 있다는 사실은 문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시기에 싱가포르를 방문,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을 하거나 3자 종전선언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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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한가 족집게라 불리는 알파투자클럽은 이번 6.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미정상회담 혹은 종전선언까지 이어질 경우 최대 수혜 종목군은 "건설인프라" 또는 "철도" 관련주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최근 북한의 원산 카지노 지원 요청 등 관광산업이 인프라 투자에 앞설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그 중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고, 사업 역량이 뛰어난 "이 종목"이 부각 될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알파투자클럽은 금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이 종목"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2주가 채 남지 않은 북미정상회담, 계좌역전의 찬스를 노린다면 지금 빨리 3일 무료 체험 신청을 통해 '대박주'을 무료로 받아보길 바란다.
* 관심종목 : 현대사료(016790), 아시아경제(127710), 덕성(004830), 바이온(032980), 파라다이스(0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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