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유플러스, 30억원 출자해 中자회사 설립

대유플러스(000300)가 가전제품 부품사업 진출을 위해 현금 30억원을 출자해 중국 자회사인 대유플러스진을 설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이경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