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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파워블랜더 비앙코디퓨로 홈쇼핑 진출

▶ 사진=볼토 패키지▶ 사진=볼토 패키지



독일 파워블랜더 비앙코디퓨로가 2018년 신제품을 출시하며, 고객의 인기에 힘입어 홈쇼핑에 진출한다.

지난 2015년 한국에 공식 런칭 이후, 퓨로(MB6100J와MB6300T), 판다(MB5700), 다이버(MB6500) 등을 출시한 비앙코디퓨로는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 높은 사용만족도로 고객의 인기를 꾸준히 얻으며, 프리미엄 블랜더 시장에서 명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출시할 모델은 유럽판매 동일 모델인 "볼토(Volto)"이다.

"볼토"는 34,900RPM(회전수), 파워블랜더 최다 8가지 자동프로그램(스무디, 스프, 다지기, 고기갈기, 아이스크림 등) 으로 사용편리성이 높으며, 직접분쇄가 가능한 텀블러와 영양손실을 최소화하는 진공펌프를 패키지로 구성하였다.

▶ 사진=비앙코디퓨로▶ 사진=비앙코디퓨로


또한, 500ml, 250ml 텀블러는 옮겨 담는 번거로움이 없이 스무디와 양념을 직접 분쇄,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진공펌프는 혼합용기내의 공기를 제거하여, 선명한 색상과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하며, 텀블러와 용기에 사용할수 있다. 또, 기본제공되는 진공팩을 이용해서 음식물 보관 등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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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코너테크놀러지를 적용한 특허 받은 1.5리터 용기는 강력한 회전력을 전달하며, 사용자의 기호에 맞는 온도측정이 가능한 믹싱봉이 있어 편리하다.

비앙코디퓨로 파워블랜더는 무상보증기간이 본체(모터) 5년, 용기 2년으로 독일본사 정책과 같아 한국 소비자의 신뢰가 높다.

한편, 비앙코디퓨로 파워블랜더 홈쇼핑 방송은 7월 2주차로 예정돼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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