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충격에 짓이겨진 세월호 4층 객실

충격에 짓이겨진 세월호 4층 객실부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8일 세월호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현장 관계자가 4층 객실부 협착 구역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18.6.28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관계자가 28일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4층 객실부 협착구역에서 기자들에게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현장수습본부는 선체 외판을 추가로 절단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진단한 뒤 객실 협착 부위와 기관구역 수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수색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목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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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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