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여성들의 액티브한 라이프를 서포트 해주는 기능성 레깅스 ‘에어플렉스’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고탄성의 기능성 섬유 재질로 일상에서의 산책부터 파워풀한 퍼포몬스를 만들어주는 다양한 피트니스와 아웃도어 활동에서 적합하다. 뛰어난 텐션과 도톰한 두께감 그리고 체형과 움직임에 따라 밀착해주는 컨투어링 기능을 갖췄다. 에어플렉스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7.2부와 스탠다드 길이감인 9부로 출시됐다. 총 18가지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다양한 컬러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플렉스 레깅스는 매트한 무광 코튼 텍스쳐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와 부담 없는 Y존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사이드 봉제선을 없앤 심리스 실루엣은 부드러운 착용감을 더했다. 허리 부분이 말리지 않도록 와이드 밴드 삽입으로 다양한 동작에서도 구애받지 않는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에어플렉스 레깅스는 산책과 같은 라이트한 활동과 요가 필라테스를 포함한 사이클,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모든 움직임에서 바디를 안점감 있고 타이트하게 잡아주어 예쁜 바디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며, “기본에 충실하여 440g의 중량감으로 텐션 기능이 유사 제품 대비 압도적으로 높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서플렉스 ‘에어플렉스’ 레깅스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롯데 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및 면세점(롯데 코엑스 면세, 신세계 부산 센텀 면세) 등에서 2만 원 중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