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는 1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임시 점검을 진행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2시간이었던 점검 시간이 1시간 추가 연장 됐고, 이후 또다시 1시간 연장이 추가됐다.
현재는 ‘종료시간 미정’으로 공지된 상황이다.
로스트아크는 “일요일 저녁 임시점검으로 연이어 불편을 드리는 점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점검 진행 중 확인된 문제 현상의 해결에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점검을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