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파괴·폭력으로 얼룩진 佛 노란조끼 시위

3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북부 외곽의 오베르빌리에르(aubervilliers)에서 시위로 불탄 채 뒤집힌 차량이 도로 한 가운데 놓여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폭력 시위대에 대한 불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오베르빌리에르=AfP연합뉴스3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북부 외곽의 오베르빌리에르(aubervilliers)에서 시위로 불탄 채 뒤집힌 차량이 도로 한 가운데 놓여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폭력 시위대에 대한 불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오베르빌리에르=AfP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북부 외곽의 오베르빌리에에서 시위로 불탄 채 뒤집힌 차량이 도로 한가운데 놓여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폭력 시위대에 대한 불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오베르빌리에=AfP연합뉴스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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