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3주만에 모든 컬러가 완판되며 새로운 ‘국민 유모차’의 시작을 알린 잉글레시나 앱티카가 전국 백화점에 입점됐다.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지난 10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한 안정성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유모차를 원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중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앱티카는 잉글레시나만의 원핸드 매직 폴딩이 적용되어, 디럭스 유모차임에도 한 손으로도 가볍게 폴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론칭 이후 앱티카를 실제로 보기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도 물량이 모자라 디스플레이도 하지 못할 만큼 주문량이 높았다”며 “항공 운송으로 제품을 받는 등 물량 확보를 통해 드디어 많은 고객들에게 앱티카를 선보일 수 있는 백화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전국 백화점에서는 잉글레시나 앱티카 입점을 기념해 특별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에서 앱티카를 구매한 고객에게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잉글레시나 윈터머프’(소비자가 258,000원)과 함께 시트 보관용 ‘더스트백’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기저귀가방(소비자가 180,000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매장 방문 시 수준 높은 서비스와 앱티카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유모차를 고민하는 고객들이라면 방문해 볼 만하다.
백화점 내에 잉글레시나 앱티카가 입점된 비비하우스와 베네피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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