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4연승 자축골




팀의 5번째 골을 넣는 손흥민(왼쪽). 그는 토트넘의 6골 중 5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리버풀=AP연합뉴스

관련기사



양준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