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003280)이 이윤재, 박석묵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윤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박석묵 대표이사는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했다./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