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5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에서 22개의 슈팅에도 1골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벤투호는 26일 콜롬비아전에서 멀티골에 도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