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제
정치·사회
브렉시트 '시계제로' …메이 사퇴 승부수
입력2019.03.28 17:59:05
수정
2019.03.28 17:59:05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회의 ‘의향투표’에 앞서 하원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의회가 대안을 찾는 데 실패한 가운데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합의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자신은 사퇴하고 후반 협상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 /런던=AP연합뉴스
- 이재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