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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극단적 선택..유서 여부는? 심경 담은 메모 발견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 안에선 유서로 보이는 설리의 심경을 적은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심경을 담은 메모를 발견했지만, 메모의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최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 씨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최 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최 씨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망 원인 등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주리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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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스타팀 최주리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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