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구미시 자원봉사자 면마스크 2만매 제작

경북 구미시가 경북형 마스크 제작과 보급을 위해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평생학습동아리 3팀, 구미시자원봉사센터, 구미시 행복도우미 등 100여명이 2만매 제작(사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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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작에는 주민들의 재능 참여로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필터는 항균 처리된 스펀본드 부직포로 마스크 견본 제작 후 경북테크노파크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에서 성능분석을 거쳐 작업한다. 이렇게 제작된 마스크는 필터 15매와 함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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