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116세 최고령자도...서당 훈장도 소중한 한표

투표 기념사진 ‘찰칵’      (논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충남 논산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과 가족이 연산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4.15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복엽(왼쪽 두번째) 충남 논산 양지서당 큰 훈장과 그 가족들이 15일 21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아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면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마스크를 쓴 채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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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세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박명순(왼쪽) 할머니가 며느리 도움을 받아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1903년 8월 7일생으로 만 116세인 박 할머니는 이날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기록됐다. 2020.4.15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903년 8월 7일생으로 광주지역 최고령 유권자로 등록된 박명순(왼쪽) 할머니가 15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투표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한 번 더 체온 측정      (대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용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가 투표소로 입장하는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2020.4.15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5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전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논산·광주·대구=연합뉴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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