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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영, 미세전류 화장품 '퍼레스 리프트업 갈바닉 마사지 주름크림' 출시

▲ 뷰티영 퍼레스 리프트업 갈바닉 마사지 주름크림▲ 뷰티영 퍼레스 리프트업 갈바닉 마사지 주름크림



피부는 육안 상으로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거칠고 칙칙한 피부톤이나 깊이 패인 주름은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기 때문에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피부 주름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한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아이크림과 같은 주름개선 크림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뷰티영의 '퍼레스 리프트업 갈바닉 마사지 주름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갈바닉과 주름크림이 결합된 어플리케이터로 손쉽게 집에서도 주름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갈바닉은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매우 약한 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시켜 피부에 침투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이러한 미세전류(MCU)의 성질을 이용해 수용성물질인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 원리로 탄생한 제품이다. 화장품 성분을 이온화 시켜 흡수하는 이온포토레시스 방식을 쓰기 때문에 효과적인 주름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연예인들의 동안 유지 아이템으로도 손꼽힌다. 실제, 가수 김완선은 네이버TV 뷰피의법칙에 출연해 동안 비결로 갈바닉 주름크림을 추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 중인 김완선의 나이는 올해 52세지만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피부를 과시하며 '김완선 주름크림'이라는 수식어도 만들어냈다.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갈바닉 마사지 크림은 주름개선에 도음을 주는 유효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진동 어플리케이터다. 1분에 12,000회 미세한 진동으로 마사지할 수 있어 주름개선과 미백 2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제품을 누르면 하얀 제형의 크림이 나오는데, 김완선은 '피부에 손이 많이 닿을수록 좋지 않다'며, 진동 어플리케이션으로 크림을 피부에 빠르고 많이 흡수시킬 수 있는 간편함을 선보였다. 눈가뿐 아니라, 이마, 팔자, 입가, 목 등 주름 고민 부위 모두 케어 가능하다는 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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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스 리프트업 갈바닉 마사지 주름크림은 무엇보다도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성분으로 유명하다. 펩타이드10 컴플렉스를 블랜딩한 해당 제품은 피부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어 피부 장벽 강화 및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특허성분인 MULTEEX BSASM® PLUS는 병풀, 로즈마리, 캐모마일, 녹차, 감초, 호장근, 황금 7가지 식물 추출물을 배합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백설차잎추출물은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 힘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 외에도 아데노신과 판테놀, 스쿠알란 등의 성분은 피부 진정 및 보호막 형성, 유수분 밸런스 등에 도움을 준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고민되는 주름 부위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가로, 세로로,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으로 쓸어 올려주며 부드럽게 마사지 하면 된다.

뷰티영 관계자는 "퍼레스 리프트업 바이브 크림은 갈바닉 미세전류를 이용한 대표 뷰티 어플리케이터로, 전기적 자극을 주는 전류 에너지 중 가장 편안하고 자극이 덜하면서 안전한 에너지 전송법을 사용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며, "뷰티영의 퍼레스 주름패치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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