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구미시 공무원1명 코로나19 확진

경북 구미시청 별관 공무원 1명이 22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20여명을 전원 자가격리하는 한편,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사무실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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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공무원의 감염경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담당 업무는 음식·숙박업 관련 민원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구미=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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