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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신규 확진자 중 10% 입원치료, 90%는 재택치료"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환자 약 10% 정도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하고 있다"면서 "나머지 90% 정도의 무증상 ·경증환자는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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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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