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자유롭게 창공 가르는 앵무새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앵무새가 창공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2.03.16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