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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1달 연장…5월 13일까지 운영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한 달 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5월 13일까지 인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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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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