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베이징 사재기 대란 '텅빈 매대'






25일 중국 수도 베이징시 차우양구의 한 슈퍼마켓 매대가 봉쇄 공포에 휩싸인 시민들의 사재기로 텅 비어 있다. 베이징시에서 23일부터 이틀간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감염자가 늘어난 차오양구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외출을 사실상 금지하는 봉쇄 조치에 돌입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흥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