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속보] 中, 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상하이 증시 0.07%↓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약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가 장 초반 반등 전환하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5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 내린 3044.85로 거래를 시작했다.

관련기사



중국 본토의 상하이와 선전거래소는 4일까지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하락 출발했던 지수는 반등하며 3050선을 탈환하고 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