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아웃스쿨 여름방학캠프, 6월 말까지 등록 시 얼리버드 프로모션 적용

얼리버드 프로모션 혜택으로 $40 할인코드 제공




초등학교 여름방학은 영어실력을 기르기 가장 좋은 기간으로, 이 때에 맞춰 8~10주 사이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초등영어캠프를 등록하려는 학부모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아웃스쿨’은 본격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6월 7일부터 초등영어캠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웃스쿨은 한 달 반에서 두 달 가까이 되는 방학 기간 중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양질의 커리큘럼이 갖춰진 초등영어캠프를 오픈한다. 아웃스쿨 여름방학캠프는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커리큘럼은 1~3학년과 4~6학년으로 구분해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최대 8명 소그룹으로 이뤄진다.


아웃스쿨은 2015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현지 학부모와 교사들이 추진하여 설립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모든 수업은 미국, 캐나다 현지 학교 교사와 각 분야 석, 박사 출신의 원어민 전문가들에 의해 이뤄지며, 현지에서는 1백만 명의 아이들이 학습하는 미국 온라인 홈스쿨링 플랫폼으로 잘 알려져 있다.

관련기사



이번 초등영어캠프 커리큘럼은 ▲Reading ▲Phonics-Decoding(CVC Words) ▲Storytime, Bookclub-Critical Thingking skills ▲Circle Time-Social skills/Conversation Drawing ▲Creative Writing ▲Animals/Nature 이다. 본 수업은 6월 13일부터 2주 단위로 개강하며 중복수강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320부터 $480까지로 6월 말까지 결제 시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40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6월 15일부터는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아이 맞춤 강의 추천, 교육 컨설팅, 여름캠프에 대한 설명 등이 이뤄진다.

한편, 아웃스쿨은 2015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현지 학부모와 교사들이 추진하여 설립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최근 국제학교, 사립초등학교 학부모 사이에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온라인 실시간 화상 영어 클래스로 만 3~18세를 대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기본 영어 클래스부터 미국 교과과정, ESL, STEM, 수학, 아트, 북클럽 등 약 14만 개 이상의 폭넓은 주제로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