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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두산건설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주목

합리적인 분양가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노려볼 만

합리적인 분양가로 나온 새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이는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이 최근 분양에 나선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이다.

사진 설명.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주경 투시도사진 설명.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주경 투시도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동·호수에 따라 △49타입 5억5,280~5억9,830만원 △59타입 6억2,010~6억8,770만원 △84타입 8억2,230만원~8억8,840만원이로 책정됐다. 호갱노노에 따르면 인근에 위치한 ‘평촌 어바인 퍼스트’ 전용 59㎡는 8억3,000만원에, 옆에 있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 전용 84㎡는 11억1,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이를 감안해 본다면 주변 시세 대비 2~3억원가량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돼 적잖은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근 원자재값, 지가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 단지가 메리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기존 주택 가격이 주춤한 상태이긴 하지만 신규 공급 되는 단지들의 분양가는 계속적으로 오를 것이기 때문에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같은 단지를 노려보는 게 좋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시멘트값은 1t당 7만5,000~7만8,000원에서 줄곧 올라 곧 1t당 10만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전국 지가지수는 107.82로 전년 동기(103.68) 대비 4.14%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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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된 두산건설(대표이사 회장 권경훈)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은 탁월한 정주여건도 갖췄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도보권이 자리하고 있는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인근 호계사거리에 조성되는 인덕원~동탄선 호계역(가칭, 2026년 예정)과 GTX-C노선(2028년 예정)까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또 반경 1㎞ 내 홈플러스 안양점과 AK플라자 금정점이 위치하며 안양천 수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 평촌 생활권으로서 차량 10분대면 평촌학원가를 비롯해 안양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한림대학병원 등이 위치한 평촌중심상업지구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는 지식산업센터들이 밀집해 있는 안양IT단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양호하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45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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