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관광특구 일대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핼러윈 데이(10월 31일)’ 축제를 즐기러 온 인파로 붐비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이태원 등에서 마약 특별 단속을 펼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