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대우증권] 공사채형 수익증권 판매 1조 돌파

대우증권의 공사채형 수익증권인 「로또 플러스」가 판매 1개월여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대우증권은 5일 지난해 11월24일 판매하기 시작한 로또 플러스의 판매액이 4일 현재 1조64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플러스는 공사채 투자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가입금액에 따라 또또복권을 주고 교통상해보험에 가입해주는 부가서비스가 첨가된 금융상품이다.【이정배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