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한화.부산스틸 등

09/15(화) 15:50 ◇한화(00880) IMF이후 협조융자를 받은 11개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환을 시작. 시화매립지 매각대금 939억원으로 일부 상환했고 이달중 1,156억원을 추가상환 계획. ◇부산스틸(07280) 최근 자산재평가로 60억원규모의 특별이익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 5월이후 장기바닥국면을 탈피하는 모습. ◇대일화학(03110) 내부유보율 499%에 달하고 부채비율도 81.5%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자산가치 우량주로 영업정상화시 탄력적인 주가움직임 기대. ◇우성사료(06980) 국제 곡물가격의 하락과 환율하락이 맞물리면 원재료 비용감소로 영업실적 호전될 전망. 자산재평가 차익 300억원 발생으로 부채비율 크게 낮아질 전망. ◇대한통운(00120) 롯데그룹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피인수될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며 강세. 매각시 가격은 순자산가치 7,100억원과 영업권을 합쳐 1조5,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제기. ◇세림제지(27970) 백판지 수출이 증가하며 매출액 및 원가구조 개선되며 수익성 향상 기대. 자회사인 세림환경기술의 성장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흡수합병을 검토중. ◇한국컴퓨터(09760) 금융기관간 합병이 본격화되며 신규수요 발생 기대감으로 강세. 은행간 합병이 활발해 지고 있어 신규사업수주 가능성 높아지며 영업실적 개선될 전망. ◇한국코트렐(09440) 대표적인 환경산업업체로 배연탈황설비 및 유해가스처리장치 등으로 사업다각화에 성공. 최근 플라즈마 방식의 탈황설비를 특허출원하며 성장성 부각. <<'남/자/의/향/기'(19일) 무/료/관/람 일간스포츠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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