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키 캔터 전 미 상무장관 모건스탠리 선임고문에

【뉴욕=김인영 특파원】 미키 캔터 전 미국 상무부 장관(57)이 미 증권회사인 모건 스탠리사의 선임 고문으로 선임됐다. 그는 모건 스탠리에서 고객들로부터 투자유치활동을 하며, 그동안 워싱턴의 메이어, 브라운&플랫 법률회사에서 해온 변호사 일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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