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장신구 및 동파이프 전문제조업체인 다산금속(대표 윤영상)이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하고 해외인력을 확충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서 해외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일 다산금속은 윤영상 대표이사사장을 대표이사회장으로 추대하고 김무남 전 크라운제과부사장을 대표이사사장에 임명하는 한편 중국현지법인인 청도다산인조수식유한공사 부동사장에 최영철 상무를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산금속 ▲기획실장 홍성후 ▲영업본부장 정기호 ▲신선사업부이사 윤영근 ◇청도다산인조수식유한공사 ▲총경리 서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