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휴대폰 벼룩시장 등장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鄭泰基)은 오는 16일부터 구인·구직정보, 상품매매, 게임, 운세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017 파워 어드벤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발표했다. 017 고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식별번호(1501, 1511, 1516)와 통화버튼을 눌러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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