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음악교실’은 2004년 시작돼 현재 전국 26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대리점 모집은 서울, 경기, 울산, 창원, 천안, 부산 지역을 우선으로 하며 그 외의 지역도 가능하다.
야마다 토시카즈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는 “복합 매장 형태의 야마하 대리점 사업은 동남아와 유럽 등에서는 이미 널리 퍼져 있는 사업 모델”이라며 “두 가지 사업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