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유튜버 스쿨’에서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영상편집과 영상효과,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를 1대1 멘토링 등으로 전수받을 수 있다.
1인 크리에이터 혹은 최대 3인으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10팀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6~8월 석 달 간 교육에 참여해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채널에 배포한다. 성과가 우수한 4개 팀에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신청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교육비는 무료다. 전국 50대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