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사우디 왕세자 만난 최태원·구광모 회장

최태원(위 사진) SK그룹 회장과 구광모(아래쪽 사진) LG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와 투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SPANEW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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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SPANEWS 인스타그램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SPANEWS 인스타그램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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