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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잔여물 남지 않는 클렌징 필수




▲ 자하나 아보카도 87 카밍 클렌징워터▲ 자하나 아보카도 87 카밍 클렌징워터







스킨케어 브랜드 자하나는 ‘아보카도 87 카밍 클렌징워터’ 제품 브랜드 자체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의 세정력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아보카도 87 카밍 클렌징워터’는 2차 세안 없이도 순하게 안심 세정이 가능하다.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본연의 산성막은 보호하면서 노폐물만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을은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고 구름과 안개가 적어 여름 못지않게 자외선 지수가 높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하지만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선크림을 외출 후에 깨끗하게 닦아내지 않는다면 잔여물이 그대로 남아, 오히려 각종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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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인보다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는 유아는 각종 피부 트러블에 노출될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아용 선크림은 성인용에 비해 세정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로는 잔여물을 완벽히 씻어내기 어렵다. 때문에 유아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에는 자극이 적은 유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자하나의 이준형 대표는 “자녀가 거품 세안을 싫어한다면 클렌징 제품을 걱정해본 적이 있을 것”이라며, “‘아보카도 87 카밍 클렌징워터’는 ‘숲 속의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 열매 추출물이 87% 함유되어 있다. 집중 강화된 보습력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의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피부 트렌드’를 표방하는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자하나’의 자세한 제품 및 이벤트 소식은 자하나 자사몰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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