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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람보르기니' 덕분?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사흘만에 100만뷰




가수 전소미의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1회가 공개 사흘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전소미는 지난 28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아이 엠 소미)’ 1회를 공개, 31일 기준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첫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를 통해 화려한 무대 뒤의 일상들을 가감없이 모습을 보여준 전소미는 첫화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화력으로 순식간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수일째 포털 실시간 검색어까지 장악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소미는 ‘I AM SOMI’ 1화를 통해 눈물로 가득 찼던 고등학교 졸업식의 생생한 현장부터 더블랙레이블 홍일점으로서 회사 식구들과의 유쾌한 케미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24와 빈스를 비롯해 좀처럼 근황을 알 수 없었던 수장 테디까지 깜짝 등장해 전소미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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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OMI’는 전소미가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진행하는 단독 리얼리티로, 성년이 된 그가 아티스트가 아닌 ‘인간 전소미’로 하고 싶었던 일들을 꾸밈없이 담아내며 그동안 대중이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1화 말미에 공개된 짧은 예고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오는 4월 4일 공개되는 ‘I AM SOMI’ 2화를 통해 관련한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소미의 첫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아이 엠 소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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