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기상청, 인천 강화군 부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18일 오전 7시36분께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36㎞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58도, 동경 126.14도, 발생깊이는 14㎞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대진도는 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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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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