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서울 강남구 K빌딩 부동산 관련 회사(유환 DnC)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회사 관련 지표환자가 지난 21일 확진 이후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직원 9명, 직원의 가족 4명 등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