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비에이이173) 도현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