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 병원 종사자 4만 5,000여 명에 대한 부스터샷(추가 백신 접종)이 시작된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이 추가 백신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원 종사자들 중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6개월이 지난 의료진은 이날부터 화이자 백신 3회차 접종에 들어간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