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웅진씽크빅, 학부모 대상 전문교육 ‘서알자 아카데미’ 론칭





웅진씽크빅은 학부모들에게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알자 아카데미’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알자 아카데미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아카데미’의 준말이다. 다양한 수업을 듣고 웅진씽크빅이 수여하는 자격증을 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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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좌 주제는 문해력이다. 수업을 듣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합격하면 문해력 전문 지도사 자격증을 받는다.

웅진씽크빅은 서알자 아카데미의 론칭 기념으로 최나야 서울대학교 교수의 문해력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내년 1월 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며,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400명에게 특강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자 중 선착순 40명에게는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도서도 제공한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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