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14년 10월18일

• 아베 "현행헌법은 점령군 영향…스스로 만들어야"
• "판교 야외광장은 승인·점검대상 아냐"…안전관리 부실
• 김무성 "환풍구 실태 파악해 대책 강구하겠다"
• 환풍구 붕괴사고 판교 축제, '주최측' 놓고 명칭도용 논란
• '판교 축제' 주관 이데일리, 공식 사과
• 아베 내각 각료 3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 홍콩 시위대, 캠프 철거 경찰과 충돌…26명 연행
• 아베 내각 각료 3명 야스쿠니 신사 참배
• 무디스, 러시아 신용등급 'Baa2'로 한단계 강등
• 朴대통령 "통일한국에서 뵙길"…교황 "평화통일 기도"
• 에볼라 발병 3개국, 2014 ITU 전권회의 불참
• 경찰, 추락사고 난 판교 행사 관련자 15명 소환 조사
•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계획 담당직원 사망…자살추정
• 오바마 "식당서 신용카드 결제 거부당한 적 있어"
• 푸틴 "러시아가 한반도 문제 해결에서 중재자 역할 해야"
• 걸그룹 공연 도중 환풍구 무너져…16명 사망·11명 중경상
• ITU 사무총장 "대표단, 韓 에볼라대책 협조해야"
• 조개구워 먹다 부탄가스 폭발 7명 부상
• 나이지리아 정부 "보코하람과 휴전·납치여학생 석방 합의"
• 서해 백아도 인근서 어선 침몰…선원 전원 구조
• 팬택,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 "북한, 핵 ·인권 진정성 보여야 국제사회 투자 받을 수 있어"
• 꼴찌에서 4위로… LG '가을의 기적'
• 서건창·강정호, 정규시즌 마지막 날 터졌다
• 질서유지 안전요원 겨우 10여명… 공연시설 아닌 곳서 행사 강행도
• 정총리, 긴급장관회의… 사고현장 방문
• "어! 어! 어!" 헛손질하다 순식간에 밑으로 사라져
• 공연 중 사고 포미닛은…
• "올 세수 10조 덜 걷혀 성장률 0.1%P 하락"
• 또 … 안전불감증이 참사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