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연금관리공단 김태환 이사장 사표

국민연금관리공단 김태환 이사장(64)이 사의를 표명했다.김이사장은 최근 보건복지부 등 관계당국으로부터 적절한 인사를 통해 공단의 방만한 운영을 시정하란 요청을 받자 『조직 쇄신을 위해 먼저 물러나겠다』면서 18일 최광복지부장관에게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