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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노래, 드라마로 제작


지난 2003년 5월 일본 오리콘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던 가수 보아(사진)의 9번째 싱글 ‘샤인 위 아(shine we are)’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보아가 소속된 일본 최대의 음반회사 에이벡스(avex)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모티브로 단편드라마 100편을 제작, 오는 7일부터 아사히TV에서 방송한다고 밝혔다. 특별 드라마 ‘오토메(音女)’는 약 2분짜리 단편물로 에이벡스가 선보인 히트곡 가운데 매회 음악과 에세이를 결합한 방식의 영상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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