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한파와 장기불황 속에서도 녹용 등 고급한약재 수입은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났다.녹용은 올들어 지난 11월까지 1백17톤이 수입돼 지난해 수입된 83톤보다 34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