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투자상담사 점포 집중검사

금융감독원은 이 달부터 증권업협회와 공동으로 예산자산회전율이 높거나 민원이 빈발한 투자상담사 점포 70개를 대상으로 집중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금감원은 또 증권회사 투자상담사에 대한 검사업무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권업협회에 위탁키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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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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