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offered to sell his dog for $5, and claimed that the dog talked.
"Please buy me," begged the mutt. "My owner doesn't feed me. He's jealous of me because I won the Silver Star." The prospective buyer was truly amazed. "That dog really does talk! He is worth a fortune. Why do you want to sell him for only $5?" "Because I can't stand a liar."
말을 하긴 하는데 거짓말을 해요
어떤 사람이 자기 개를 5달러에 팔려고 내놓으면서 개가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제발 저를 사 가세요." 똥개가 말을 했다. "우리 주인은 밥도 주지 않고 내가 은성 무공훈장을 탄 것을 시샘해요." 개를 살 마음이 있던 그 사람은 매우 놀랐다. "이 개 정말 말을 하잖아! 이 개는 굉장한 값이 나갈 텐데 왜 단돈 5달러에 팔려고 하세요?" "난 거짓말쟁이는 못 봐주거든요."